🔻 3조 8천억 → ~970만 원으로 계약 금액 대폭 축소
엘앤에프는 2023년 2월 테슬라와 체결한 하이니켈 양극재 공급 계약을 기존 약 3조 8,347억 원 규모에서 973만 원 수준으로 감액했다고 12월 29일 공시했습니다.
- 원래 계약 기간은 2024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였습니다.
- 하지만 실제 공급된 금액은 약 973만 원 정도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.
- 이는 사실상 계약이 거의 이행되지 않았으며, 시장에서는 ‘사실상 해지’로 해석하고 있습니다.

📉 배경과 원인 해석
⚙️ 엘앤에프의 설명
엘앤에프는 계약 감액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했습니다:
✔️ “공급 물량 변경에 따라 계약 금액을 정정한 것”
✔️ “주력 제품 출하 및 고객 공급에는 변함이 없다”
즉, 회사는 공식적으로는 계약 자체가 완전히 취소된 것이 아니라 단순히 계약 규모를 조정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.
📊 시장 반응 및 영향
📉 주가 영향
공시 이후 엘앤에프 주가는 애프터마켓에서 급락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.
🧠 산업적 의미
✔️ 이번 이슈는 글로벌 전기차 및 2차전지 시장 환경 변화와도 연결되어 있다는 분석이 많습니다.
✔️ 테슬라의 배터리 자체 생산 확대 계획(예: 4680 셀 관련 전략)과 EV 수요 둔화 등이 공급 필요량 축소로 이어졌다는 평가도 나옵니다.
내용요약
| 기업 | 엘앤에프 (L&F) |
| 상대기업 | 테슬라 (Tesla) |
| 기존 계약 금액 | 약 3조 8,347억 원 |
| 정정 공시 금액 | 약 973만 원 수준 |
| 계약 상태 | 사실상 계약 규모 거의 ‘0’로 축소’ |
| 공시 이유 | 공급량 변경 따른 계약 금액 정정 |
| 시장 반응 | 주가 하락, 투자자 신뢰 우려 |